첫날 집회부터 오늘 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 만으로도 너무 큰 은혜를 받습니다. 목사님의 짙은  호소력의 귀한
말씀을 계속 힘있게 듣고 싶습니다. 더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더 강건케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블루타이드에 올라타서 이적과 기적의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