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서 말씀으로 다시 배를 만들어 은혜의 파도에 오르며 영적전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언약과 하나님 은혜를 다시 깨닫게 해 주시는 1등 서퍼  담임 목사님 따라 가는 길에 환상적인 푸른 파도는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새에덴을 만난 후 항상 주 안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 입니다. 

둑이 무너지면 배를 만들 것이다 말씀하셨던 우리 목사님~~ 목사님과 함께 오르는 블루 타이드 ~~ 끝까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