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을 목표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자라는 생각으로 첫날 수련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영적 매너리즘이란 단어에 눈물이 났습니다 영적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설레임 없이 습관적으로 예배에 나오는 자 중 한사람이 아닌지... 사모함으로 예배드리며 찬양하는 자로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고 아끼는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블루타이드에 올라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길 원하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