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르심에 후회함이 없으니
내가 믿고 블루타이드에 올라 타는
예배자로 아니 사명자로 살아가는 은혜의 말씀이 꿀송이보다 단 나를 처방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함께 파도 타는 갓생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