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방 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한적이 많았 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생각 하겠 되었고 하나님께 제가 불평 한것도 하나님께 말대꾸한거 대해 회개 기도를 했습니다 근데 마음이 무거웠던 것들이 가벼워 지기 시작 했고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며 기도를 해야 겠다고 생각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의논 할수 있는 블루타이드 올라타는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