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의의 관계 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고 받는 마음이다 
그리고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도 주고 받음이 빠져 있으면 안되며 사이가 멀어 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며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블레싱으로 브라카 송축 하며 그렇게 블루 타이트에 올라타는 수련회가 되길 기도 합니다